허준이 극찬한 5대 식재료
2025. 10. 23. 22:44ㆍ자아실현
- 집에서 완성하는 해독·면역 비건 건강식
아래는 명의인 허준이 언급한 다섯 가지 식재료 — ‘무, 미나리, 마, 꿀, 팥’을 중심으로, 각 식재료의 구분법·요리법·효능, 그리고 비건 식습관 시 주의할 점 및 균형 잡힌 메뉴 구성 요령을 정리한 글이다. 티스토리 포스팅용으로 ‘-하다’체로 작성하였다.
※ 본 내용은 전통 한의학 및 생활건강 정보에 기반한 정리이며, 의료 진단이나 치료를 대신할 수 없다는 점을 참고하길 바란다.
1. 무
구분법
- 껍질이 매끄럽고 윤이 나며, 탄력이 있는 것이 좋다.
- 자른 단면이 하얗고 수분이 적절히 있는 것이 신선하다.
- 표면에 깊은 상처나 물컹한 부분이 없는지를 확인한다.
- 보관 시에는 서늘하고 습도가 낮은 곳에 두거나, 냉장고 야채칸에 수분이 일정히 유지되도록 비닐 덮개 또는 신문지로 감싸 두면 좋다.
효능
- 입에서 나오는 자료에 따르면, 무는 소화 촉진과 해독 작용에 뛰어나다.
- 위장을 편하게 하고, 가래나 기침 같은 호흡기 증상을 완화하는 데 도움이 된다.
- 기름진 식사 후 무를 곁들이면 소화 흡수가 원활해지고 기름기를 잡아주는 역할이 있다.
요리법
- 생으로 채썰어 샐러드나 생채로 먹기: 무채에 식초·참기름·깨소금을 약간 넣어 간단한 무생채를 만들어도 좋다.
- 갈아서 꿀과 함께 먹기: 기관지 건강을 위해 무를 착즙하거나 곱게 갈고 꿀을 조금 섞어 마시는 방법이 있다.
- 무를 얇게 썰어 끓인 된장국이나 무국으로 활용하기: 소화에 부담이 적고 속을 따뜻하게 해준다.
비건 식습관 시 주의사항
- 무 자체는 완전 비건 재료이므로 제약이 없다. 다만 꿀이나 동물성 재료(육수, 멸치육수 등)를 함께 사용할 경우 비건 기준에서 벗어날 수 있으므로 주의한다.
- 예컨대 무국을 만들 때 **채수(다시마+표고버섯물 등)**로 우려내면 비건식으로도 적합하다.
- 과다 섭취 시 냉체질(몸이 차고 속이 냉한 체질)인 사람은 위장이 부담될 수 있으므로 적당량을 지키는 것이 좋다.
2. 미나리



6
구분법
- 줄기가 곧고 잎이 싱싱하게 퍼져 있는 미나리를 선택한다.
- 줄기 밑부분이 너무 물러지지 않고, 잎이 노랗지 않아야 좋다.
- 보관 시에는 물이 담긴 용기나 흡습이 가능한 포장 상태로 냉장 보관하면 신선도가 유지된다.
효능
- 미나리는 해독 작용과 혈액 정화 작용이 뛰어나다고 전해진다. 특히 간 해독 측면에서 전통적으로 활용되었다.
- 수분 공급이 많고, 열이 있는 체질 사람에게 이로운 반면 속이 차고 설사가 잦은 냉체질에는 주의가 필요하다.
요리법
- 미나리 생채 무침: 미나리를 데치거나 살짝 데친 뒤, 간장·참기름·깨소금·통깨를 넣어 무침으로 활용.
- 미나리 된장국 또는 미나리 찌개: 채수 기반에 미나리를 푸짐히 넣어 끓이면 해독·수분보충 식으로 좋다.
- 미나리 스무디나 주스: 다른 채소(예: 오이, 시금치)와 함께 갈아 채소주스로도 활용 가능하다.
비건 식습관 시 주의사항
- 미나리 요리를 할 때 굴소스, 액젓 등의 동물성 조미료가 들어가는 경우가 많으므로 비건용 간장이나 버섯간장 등으로 대체하는 것이 좋다.
- 미나리 생채 무침에 사용하는 드레싱(마요네즈 등)이 동물성일 수 있으므로 식물성 오일·식초 조합으로 만든다.
- 식사 내에서 미나리를 단독으로 많이 사용하는 것보다 곡류·콩류 등과 함께 구성하면 영양 균형이 더 좋아진다.
3. 마 (山약)



6
구분법
- 껍질이 갈색빛을 띠며 매끄럽고, 과도한 상처가 없는 것이 좋다.
- 눌렀을 때 단단하고 탄력감이 있는 것이 신선하다.
- 껍질을 벗겼을 때 속이 너무 검거나 변색되어 있으면 상태가 좋지 않을 수 있다.
효능
- 마는 위장을 튼튼하게 하고 기력을 보충하는 데 전통적으로 많이 활용되었다.
- 한방에서는 ‘산약’이라 불리며, 만성 소화불량이나 기력 저하 시 보조 식재료로 쓰여왔다.
요리법
- 마를 껍질째 또는 껍질을 벗겨 얇게 썰어 생으로 먹거나 즙을 내어 마실 수 있다.
- 마를 얇게 썰어 간장+참기름 양념으로 무쳐서 나물처럼 먹기.
- 마가루나 마채를 이용해 죽이나 스무디로 만들어 소화가 잘 되도록 하는 방법도 있다.
비건 식습관 시 주의사항
- 마 요리에 버터, 우유, 크림 등 동물성 재료가 들어가는 경우가 있으니, 식물성 오일이나 아몬드 밀크 등을 활용해 비건화 한다.
- 마는 기운을 보충해 주는 재료이지만, 열이 많은 체질이나 변비가 잦은 체질이라면 과다 섭취 시 부작용이 있을 수 있다.
- 메뉴 구성 시 마를 ‘보조’ 성격으로 사용하고 주 식재료(곡류, 채소, 콩류)와 곁들이면 영양 균형이 맞는다.
4. 꿀
구분법
- 색깔이 너무 탁하거나 침전물이 과다한 것은 품질이 떨어질 수 있으므로 투명하고 맑은 색을 확인한다.
- 결정화(크리스털 형태)가 생긴 경우에도 본질적으로는 품질이 나쁘지 않지만, 유통기한이나 보관상태를 점검한다.
- 원산지, 인증마크(예: 유기농 인증 등)를 확인하면 더 안심할 수 있다.
효능
- 꿀은 대표적인 자연 감미료이자 영양 보충제로, 기침 완화, 장 건강 지원, 피로 회복, 피부 건강에 긍정적인 영향을 준다.
- 특히 따뜻한 물이나 무와 함께 섭취할 때 기관지 보호 효과가 배가된다고도 언급된다.
요리법
- 따뜻한 물에 꿀 한 스푼을 타서 마시면 숙면 전후나 피로 회복 시 좋다.
- 무즙이나 레몬즙에 꿀을 섞어 건강음료로 활용한다.
- 샐러드 드레싱에 꿀을 약간 넣어 달콤·상큼하게 변형해도 좋다 (식물성 오일+레몬즙+꿀 조합)
비건 식습관 시 주의사항
- 꿀은 꿀벌이 생산한 동물성 성격이 있는 재료로, 일부 엄격한 비건(vegan) 기준에서는 제외되기도 한다. 따라서 본인이 비건의 범위를 어떻게 정의하는가에 따라 꿀 사용 여부가 갈릴 수 있다.
- 꿀 대신 메이플시럽, 아가베시럽, 야자시럽 등 식물성 감미료로 대체하는 방법을 고려할 수 있다.
- 또한 꿀을 사용하더라도 당분이므로 과다 섭취 시 혈당 조절이 필요한 사람이나 열이 많은 체질인 사람은 주의해야 한다.
5. 팥
구분법
- 껍질이 반짝이고 윤이 나며 잡티나 벌레 흔적이 없는 팥을 선택한다.
- 껍질이 벗겨져 있거나 가루로 된 팥보다는 통팥이 보관과 요리에 유리하다.
- 보관 시 습기가 차지 않도록 밀봉하고 서늘한 장소에 두는 것이 좋다.
효능
- 팥은 이뇨 작용이 강해 부종을 줄이는 데 도움을 줄 수 있다.
- 또한 해독 작용이 있어서 체내 노폐물 배출을 돕고, 혈액순환 개선에도 긍정적인 역할을 한다.
요리법
- 현미나 보리와 함께 팥밥으로 지어 먹기: 곡류+팥 조합은 식이섬유와 단백질 보충에 효과적이다.
- 팥죽(물과 팥을 충분히 넣고 천천히 끓여 부드럽게 만든다) – 비건식은 동물성 재료 없이 곡물 육수나 채수로 만든다.
- 팥을 삶아 샐러드나 나물처럼 활용하는 것도 가능하다.
비건 식습관 시 주의사항
- 팥 요리를 할 때 설탕, 버터, 우유 등의 동물성 첨가물이 들어가는 경우가 많으므로, 식물성 재료로 대체하는 것이 필요하다.
- 팥은 습담(몸에 습기가 많고 부종이 있는 상태) 체질에게 좋지만, 반대로 냉체질이거나 몸이 너무 마른 체질이라면 과잉 섭취 시 속을 차게 할 수 있다는 전통적 견해가 있으므로 적절한 조절이 필요하다.
- 팥밥 등 곡류+팥 조합을 할 때 전체 곡류·채소·콩류의 비중을 고려해 ‘팥’만 과잉이 되지 않도록 주의한다.
비건 식습관에서의 균형 잡힌 메뉴선정 & 요리법 요령
메뉴 구성 원칙
- 곡류 + 채소 + 콩류(혹은 견과·씨앗류) + 위의 다섯 가지 재료 중 1~2개를 조합하되, 한 끼에 모든 다섯 가지를 억지로 넣기보다는 변화 있게 사용하는 것이 좋다.
- 동물성 식재료(고기, 생선, 유제품 등)를 사용하지 않는 비건 식단이라면, 위 식재료들이 주는 **기능성 영양소(해독, 이뇨, 기력 보충 등)**와 함께 식물성 단백질(콩, 두부, 완두콩 등), 건강한 지방(견과류, 아보카도, 올리브오일 등), 충분한 채소류를 함께 구성해야 한다.
- 음식의 조리 방식도 중요하다. 기름에 과다 튀기거나 많은 설탕·염분을 사용하면 재료 본연의 효능이 상쇄될 수 있으므로, 가능하면 찜, 삶기, 무침, 살짝 데치기 등의 방식이 권장된다.
비건 요리 시 주의할 점
- 위에서 언급한 다섯 가지 재료 중 ‘꿀’은 엄격한 비건 기준에서는 제외될 수 있으므로, 필요 시 메이플시럽 등으로 대체한다.
- 조미료나 소스에 동물성 성분이 포함되어 있는지 라벨을 확인한다(예: 액젓, 어간장, 오징어·새우젓 등이 들어간 양념).
- 채소·콩류 중심 식사임에도 불구하고 철분·단백질·오메가-3 지방산 등이 부족해질 수 있으므로, 렌틸콩, 병아리콩, 치아시드, 아마씨, 호두 등을 통해 보충을 고려한다.
- 식재료가 기능성만 중요하지 않고 맛과 식감의 밸런스가 중요하므로, 위의 재료들을 매일 똑같이 먹기보다는 계절·기분·가격·신선도에 따라 바꿔가며 활용하는 것이 좋다.
예시 메뉴 아이디어
- 아침: 귀리죽 + 얇게 채썬 무채 + 꿀 한 스푼 + 견과류 토핑
- 점심: 현미밥(보리·팥 섞음) + 미나리 생채 무침 + 두부구이 + 올리브오일 드레싱
- 저녁: 채수기반 미나리·마 된장국 + 시금치·버섯 볶음 + 아보카도 샐러드
- 간식: 꿀·레몬·따뜻한 물 혼합 음료 또는 마즙 스무디
마무리
이처럼 허준이 권장한 다섯 가지 식재료인 ‘무, 미나리, 마, 꿀, 팥’은 모두 일상에서 구하기 쉬우면서도 몸을 살피고 균형을 잡는 데 유용한 재료들이다. 다만 단일 식재료만으로 건강이 완전히 보장되는 것은 아니므로, 내 체질·현재 건강 상태·식습관을 고려해 적절히 조절하면서 활용하는 것이 핵심이다.
비건 식습관을 따르는 경우에도 이들 재료를 식물성 요리법으로 응용하고, 단백질·건강한 지방·다채로운 채소류와 함께 구성한다면 건강하고 균형 잡힌 한 끼로 만들 수 있다.
오늘부터 위 재료 중 하나 혹은 두 가지를 골라 내 몸을 위한 작은 변화로 시작해보기를 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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