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무엇이 온다? 1] 한국 과학·기술 천재들

2025. 5. 13. 17:50자아실현

“조선에는 다빈치도, 뉴턴도 있었다. 우리가 모르고 살았을 뿐이다”

“천재는 IQ만으로는 설명되지 않는다. EQ와 CQ까지 살펴야, 그 본질이 보인다.”

천재의 기준이 IQ 하나였던 시대는 끝났다. 오늘은 ‘IQ·EQ·CQ(창조력)’라는 세 가지 렌즈로, 한국 고대의 위대한 인물들을 다시 바라본다. 철학, 과학, 예술, 정치에 이르기까지, 그들은 단순한 성과를 넘어 시대의 흐름을 바꾼 **‘통합형 지성’**이었다.

한국 역사 속엔 ‘발명가형 천재’가 분명히 존재했다. 우리는 자주 IQ로만 위인을 평가하지만, 창의지능(CQ)과 감성지능(EQ)까지 함께 봐야 이들의 총체적 능력이 드러난다. 현대 평균은 IQ 100, EQ 100, CQ 100을 기준으로 한다. 아래 인물들은 그 지수에서 상당한 편차를 보인 ‘다차원형 지성 천재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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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퇴계 이황 (IQ 170~180, EQ 높음, 철학 분야)
조선 성리학의 심오한 철학을 정리한 인물. 감정 절제와 관계 중심의 도덕 윤리를 중시했으며, ‘경(敬)’과 ‘성찰’의 미학을 EQ로 승화시켰다. 말보다 행동이 앞섰던 실천형 철학자.

2. 정약용 (IQ 180~190, EQ 매우 높음, CQ 최고, 과학+정치)
실학의 정수. 수학, 물리, 건축, 정치철학까지 정통했던 그는 백성의 고통을 구체적으로 설계하고 제도화한 한국형 르네상스인. EQ 기반의 사회개혁자이자 CQ 기반의 과학적 설계자.

3. 세종대왕 (IQ 180 이상, EQ 최고 수준, CQ 매우 높음, 언어+과학+정치)
언어 창제는 물론, 천문·의학·음악·법률까지 포괄한 창조적 국왕. 지식의 구조를 이해하고 사회적 약자를 배려했던 EQ, 문자로 세상을 바꾼 CQ는 한국 역사상 최고 수준.

4. 장영실 (IQ 140 / EQ 110 / CQ 145)
기계 공학, 천문학, 시간 측정의 교차점에서 실용적 창의성을 꽃피운 장인형 천재. 사대부 출신이 아닌 계층에서 지적 재능을 발휘했다는 점에서 EQ도 비범하다. 농민 출신이자 ‘기계 천재’. 물시계, 자격루, 측우기 등은 단순한 기계가 아닌 백성 생활에 맞춘 실용 지성의 산물. 창의력과 기술력으로 과학을 현실화한 CQ 천재.
→ 현대 한국 비교: 정재승 박사 (IQ 150 / EQ 120 / CQ 140) – 융합 뇌과학자로서 사회적 공감과 과학적 상상력을 겸비.
→ 서양 비교: 레오나르도 다 빈치 (IQ 180 / EQ 130 / CQ 180) – 르네상스적 창의성의 결정체. 장영실과 구조적 사고의 궤가 닿는다.

5. 율곡 이이 (IQ 160~180, EQ 중상, 정치+철학)
13세 과거 급제의 수재. 실용적 유학자이자 미래형 정책설계자. EQ는 다소 엄격했지만, 냉철한 이성과 민본정신으로 구조를 설계한 사상형 리더십의 대표.

6. 신사임당 (EQ 매우 높음, CQ 발달, 예술+교육)
그림, 시, 자녀 교육에서 모두 뛰어난 감성형 천재. 자녀(율곡 이이)를 천재로 키운 교육력은 EQ 기반 지능의 결정판. 조선판 다빈치가 있다면 그는 사임당이다.


7. 허준 (IQ 125 / EQ 135 / CQ 120)
『동의보감』을 통해 의료 지식과 민중의 삶을 연결한 통합의사. 그의 높은 EQ는 환자에 대한 공감 능력과 서민 중심의 의학 실천으로 입증된다. ‘동의보감’은 의학서인 동시에 백성에 대한 사랑의 표현. 질병을 질병으로 보지 않고, 사람 전체로 바라본 EQ의 결정체. 지식보다 마음이 먼저였던 치유형 천재.
→ 서양 비교: 히포크라테스 (IQ 130 / EQ 140 / CQ 120) – 서양 의학의 근간이 된 인도주의적 지혜자.

8. 최무선 (IQ 135 / EQ 105 / CQ 140)
화약과 무기 제조의 국산화를 실현한 기술 전략가. 그는 단순한 군사기술자가 아니라, 민족적 위기의식과 실현 능력을 지닌 미래형 실천가였다.
→ 현대 한국 비교: 안철수 (IQ 145 / EQ 110 / CQ 130) – 의학·IT·정치를 넘나든 다방면 융합적 인재.
→ 서양 비교: 토머스 에디슨 (IQ 145 / EQ 120 / CQ 170) – 실패를 동력 삼아 발명과 혁신을 이룬 현실주의 천재.

9. 김정호 (IQ 130 / EQ 115 / CQ 135)
대동여지도를 통해 지리 정보와 민중의 삶을 잇는 공간적 통찰을 실현한 인물. 감정이입 능력(EQ)이 높은 편이며, 당시 기술로는 상상할 수 없는 창의성이 엿보인다.
→ 현대 한국 비교: 유홍준 (IQ 135 / EQ 125 / CQ 130) – 공간과 문화유산을 대중과 연결시킨 통합형 지식인.
→ 서양 비교: 알렉산더 폰 훔볼트 (IQ 150 / EQ 110 / CQ 160) – 지리학·인문학·자연과학을 종합한 다차원 탐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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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형 천재의 공통점은 ‘관계의 지능’이다
조선의 천재들은 단순히 똑똑하거나 기발한 것이 아니었다. 사람의 마음을 읽고, 사회 전체를 조화롭게 설계하며, 자연을 통합적으로 바라보는 지성을 갖고 있었다. EQ와 CQ가 융합된 ‘공감의 철학자’, ‘설계하는 과학자’, ‘감성을 창조로 바꾼 예술가’들이었던 것이다.

따라서 이 천재들의 공통점은 ‘다차원적 지능’의 복합 작동이다.
그들은 단순히 계산을 잘한 것이 아니라, 현실과 감성, 기술과 직관을 넘나드는 사고를 했다. 장영실은 시간을 만들었고, 최무선은 전쟁을 바꿨으며, 김정호는 땅의 경계를 깨뜨렸다. 이들이 살았다면, 오늘날 스마트시티, AI, 드론 지도 개발 분야의 선구자였을 것이다.

IQ는 단지 시작일 뿐이다. EQ와 CQ의 조합이 ‘운명을 바꾸는 실천적 창의성’을 만든다.
그래서 이들은 “기계적 천재”가 아니라 “감성+직관+융합형 천재”로 기억되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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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Q는 계산을 이끌고, EQ는 공감을 설계하며, CQ는 미래를 디자인한다.”


이제 우리는 질문해야 한다.
“당신의 IQ는 몇입니까?”가 아니라, “당신의 마음은 얼마나 깊고 넓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