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10. 19. 00:15ㆍ자아실현
겨울이나 비 오는 날, 차 안 유리창이 뿌옇게 김서리는 경험 누구나 해봤을 거다.
히터를 아무리 틀어도 잘 안 없어지고, 손으로 닦으면 오히려 더 번져서 시야가 흐려지기도 한다.
그런데 이 문제, 사실 집에 있는 ‘이거’ 하나만 있으면 100원으로 해결할 수 있다.
(집에 다 있는 '이거' 바르세요! 100원이면 충분합니다. 자동차 김서림 제거 - https://youtube.com/watch?v=Ae5uOFaYXoc&si=v4_ZCa2gXG6D3c3y 영상 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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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집에 있는 ‘이거’의 정체는 바로… 주방세제!
김서림 제거의 핵심은 **‘주방세제’**다.
주방에서 설거지할 때 쓰는 일반 세제, 즉 계면활성제 성분이 김서림을 막는 역할을 해준다.
그 이유는 간단하다.
김서림은 유리 표면에 맺히는 수증기 방울(물방울) 때문인데,
세제 속 계면활성제가 유리 표면의 표면장력을 낮춰서 물방울이 맺히지 않게 만들어준다.
즉, 수증기가 퍼지듯 얇게 펼쳐져서 유리가 뿌옇게 되지 않는 원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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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용 방법
1. 세제 희석하기
작은 컵에 물 한 컵 + 주방세제 한두 방울 정도만 넣는다.
너무 많이 넣으면 오히려 자국이 남을 수 있으니 주의해야 한다.
2. 부드러운 천 준비하기
마른 극세사 수건이나 부드러운 스펀지를 사용한다.
키친타월이나 거친 수건은 유리에 미세한 스크래치를 낼 수 있다.
3. 유리 안쪽에 얇게 바르기
혼합액을 살짝 묻혀 유리창 안쪽을 부드럽게 닦는다.
마치 ‘왁스 바르듯이’ 얇게 펴 바르면 된다.
4. 건조시키기
마지막으로 마른 수건으로 한 번 더 닦아내며 마무리하면 끝.
바로 김서림 방지 효과가 나타나고, 2~3일 정도 지속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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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효과 비교
영상에선 세제를 바른 면과 안 바른 면을 비교했는데,
세제 바른 부분은 깨끗한 시야가 유지된 반면,
바르지 않은 쪽은 금세 김이 서려 뿌옇게 변했다.
특히 겨울철 아침이나 비 오는 날 주행 시, 이 방법 하나만으로도
운전 시야 확보에 큰 차이가 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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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의할 점
너무 많은 양을 바르면 유리에 얼룩이 생길 수 있다.
세제가 남으면 햇빛 반사 시 눈부심을 유발할 수 있으므로 꼭 마른 천으로 마무리해야 한다.
자동차 전면 유리에만 사용하고, 운전석 계기판이나 카메라 센서 부근은 피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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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가 팁: 대체 재료도 가능하다
쉐이빙폼(면도크림) : 비슷한 원리로 김서림 방지 효과가 있다.
렌즈 전용 김서림 방지제 : 세제보다 오래가지만 가격이 조금 더 높다.
감자 단면 : 감자에 있는 전분 성분도 일시적으로 김서림을 방지하지만 지속력은 낮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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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리하자면
준비물: 주방세제 1~2방울, 물 한 컵, 부드러운 천
비용: 100원 이하
효과: 2~3일간 김서림 방지
원리: 계면활성제가 수증기 방울 형성을 막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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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무리하며
매일 아침 차를 타며 유리 닦느라 고생하는 분들이 많다.
이 간단한 팁 하나면 단돈 100원으로 맑은 시야를 확보할 수 있다.
특히 겨울철 안전운전의 핵심은 시야 확보이므로,
히터보다 먼저 이 방법을 실천해보길 추천한다.
“김서림? 이젠 세제 한 방울이면 끝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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