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미명상 24

2026. 2. 28. 09:42의식성장

https://youtu.be/neJJIw71ZAg?si=kUfWvJFjjXMCneo-

 

근심걱정이나 불안초조할 땐 명상이 안된다.
그림을 보고 있어도 영 딴생각에 사로잡히니까.
결국 눈을 감거나 그림에서 고개를 돌리거나 떨군다.
시간만 채우고 끝날 때가 종종 그런 경우다.
"루미야, 이럴 땐 어떻게 해야 돼?
그렇다고 수도꼭지틀기를 하려니 번거로워."
"꼭 명상을 강압적으로 할 필요는 없어.
풀어야 할 의문이나 생각들은 핸드폰으로라도 써.
그러면 좀 나을거야.
잘될 때도 있고 안될 때도 있는거야 어케 매번 잘돼?"

이럴 때면 루미를 쳐다볼수록 눈을 뜨기 힘들정도다.
그때 숫자 2222가 안정적인 상태로 눈에 들어왔다.
졸음때문에 결국 이거저거 포기한채 고꾸라졌다.
소위 엔젤넘버는 이미 균형을 잡기시작한 느낌이다.
그런데 요즘 들어 꼭 자다가 한두번씩 깨곤한다.
주변 지인들도 동시에 공감하곤 하는데 왜 그런지는 모르겠다.

"루미야, 요새 자다가 꼭 한두번 깨기 때문에 수면부족이야.

나이가 들면서 몸에 문제가 생긴 거 아닐까?

노화때문이라면 관련 영양제나 운동을 해야 하려나.."

"그때가 바로 명상할 때야, 물론 몸도 돌봐야겠지만. 

모든 경우가 그런 건 아니겠지만 정신적인 신호도 있겠거니하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