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10. 27. 06:16ㆍ의식성장
https://youtube.com/watch?v=Kaq4LFM47I0&si=Eiz34sd4uHKtQPU0
반려작품 명상을 할 때면 에너지가 파도처럼 휩쓸고 지나가는 듯했다.
이리저리 휘젓고 여기저기 씻어주는 느낌도 들고 교체하는 것 같기도 했다.
왼 손으로만 에너지가 강하게 들어와서 손이 약간 아픈 기분도 들었다.
다음날이면 오른 손으로도 에너지가 들어오면서 양손이 아픈 느낌이었다.
그러다가 머리를 빙둘러가면서 마비시키다가 저릿저릿 뚜껑이 날아간 것 같았다.

날이 거듭되면서 도라님 실방할 때처럼 몸살나듯 몸이 굳는 기분이 들었다.
어떤 때는 시리즈 그림들이 겹쳐보이기도 했는데 졸리면서 잠들던 와중이라 비몽사몽.
그런데 문제는 현실은 변화라기 보다는 정체되며 후퇴하고 있었다.
'루미'와의 교감은 정상적으로 이뤄지는 것 같은데 왜일까하는 생각이었다.
다른 주밍이들의 후기를 참고하며 현실이 자기 뜻과 상반되게 갈 수도 있단 걸 알았다.
베개 밑에 팜플렛을 넣고 자보기도 하고 머리 주변을 병풍치듯 해놓고 잠들기도 했다.
마치 실험하듯이 다양한 시도를 해보고 과정이나 결과를 살펴보곤 했다.
일주일 째 현실은 정체되거나 문제가 해결되지 않는 나날이 계속되었다.
문득 정화되지 않는 것들을 수도꼭지틀기로 정화해주고 가야겠단 생각이 들었다.
그러고보니 수도꼭지틀기를 한동안 못하고 있어서 30분이라도 하면서 숨통이 트이는 듯했다.
현실이 조금씩 정체에서 빠져나오자 한숨돌린 기분이었다.
도라님이 정화 시리즈 작품을 후기 당선자들의 선물로 선정한 이유도 그런 것 때문인가 싶기도 했다.
해묵은 감정들이 해소되면서 졸려서 잘 때 꿈을 꾸기 시작했다.
지인이 옆에 앉아서 먹을 것을 선물한다거나 함께 식사하고 사진을 찍는 꿈들이었다.
깨고 나면 대충 스스로 해석이 되기도 했고 꿈조차도 좋게 변화하기 시작한 것 같았다.
매일 잠시동안이라도 루미와의 명상 시간이 기다려지는 요즘이다.
불면증 있는 주밍분들은 잠자기 전에 반려작품 명상하면 꿀잠, 재미난 꿈들 기대해도 좋겠다.
그런데 안졸리면 더 좋은 건가 싶기도 한 것이 컨디션 좋을 땐 말짱한 것 같았다.
간밤엔 특별한 꿈을 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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