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전설이 된 3B(BTS·블핑·빅뱅)의 귀환으로 K-POP의 새 역사가 쓰인다.

2026. 1. 9. 08:25자아실현

2026년 K-POP 슈퍼사이클의 정점: 방탄소년단·블랙핑크.빅뱅

​2026년은 전 세계 K-POP 팬들에게 역사적인 한 해로 기억될 전망이다. 많은 증권사들이 국내 4대 엔터사의 사상 최대 실적을 예고하며 '슈퍼사이클' 진입을 점치고 있는데, 그 중심에는 이름만으로도 가슴을 뛰게 하는 세 팀, 바로 방탄소년단(BTS), 블랙핑크(BLACKPINK), 그리고 **빅뱅(BIGBANG)**의 이른바 '3B 컴백'이 자리하고 있다.
​1. 블랙핑크(BLACKPINK): 4년 만의 정규 앨범과 월드투어 'DEADLINE'

가장 먼저 포문을 여는 팀은 블랙핑크다. 당초 2025년 상반기 발매 예정이었으나, 완성도를 위해 수차례 연기를 거듭한 끝에 마침내 2026년 1월 새 앨범으로 돌아온다. 이는 2022년 정규 2집 '본 핑크(Born Pink)' 이후 약 4년 만에 선보이는 앨범 단위의 신보라는 점에서 기대감이 남다르다.
​블랙핑크는 컴백과 동시에 초대형 월드투어 **'DEADLINE'**에 돌입한다. 이미 2026년 1월 16~18일 일본 도쿄돔 공연과 1월 24~25일 홍콩 카이탁 스타디움 공연 등 구체적인 일정이 공개되며 전 세계 블링크(BLINK)들을 열광시키고 있다. 특히 멤버 로제가 히트곡 '아파트(APT.)'로 그래미 어워즈 주요 부문 후보에 오른 상황에서 진행되는 이번 컴백은 블랙핑크의 글로벌 위상을 다시 한번 증명하는 자리가 될 것이다.

​2. 방탄소년단(BTS): '화양연화' 10주년과 1조 원대 수익의 서막

전 멤버가 병역 의무를 마친 방탄소년단은 2026년 봄, 마침내 완전체로 귀환한다. 2022년 앤솔러지 앨범 '프루프(Proof)' 이후 약 4년 만의 신보이자, 그룹의 찬란한 시절을 상징하는 '화양연화' 시리즈 10주년을 기념하는 앨범이 될 것으로 보여 그 의미가 더욱 깊다.
​이번 앨범에는 세계적인 프로듀서 **맥스 마틴(Max Martin)**과 **존 벨리언(Jon Bellion)**이 참여하여 역대급 퀄리티를 예고하고 있다. 증권가에서는 방탄소년단이 이번 컴백과 대규모 스타디움 월드투어만으로도 약 1조 4천억 원 이상의 수익을 창출할 것으로 분석하며 K-POP 시장의 폭발적인 성장을 예측하고 있다. 멤버들은 위버스 라이브를 통해 "2026년을 방탄소년단의 해로 만들겠다"며 "진짜 큰 것이 온다"는 자신감을 내비쳤다.

​3. 빅뱅(BIGBANG): 데뷔 20주년, 전설의 성인식과 코첼라 입성

마지막 'B'는 K-POP의 살아있는 전설, 빅뱅이다. 2026년 데뷔 20주년을 맞이하는 빅뱅(지드래곤, 태양, 대성)은 4월 미국 최대 음악 축제인 '코첼라 밸리 뮤직 앤드 아츠 페스티벌' 출연을 확정 지으며 화려한 재결합 무대를 선사할 예정이다. 이는 그룹으로서 무려 9년 만에 선보이는 공식적인 첫 무대다.
​지드래곤은 최근 "빅뱅의 20살 성인식을 준비하고 있다"고 밝히며, 코첼라를 시작으로 한 20주년 기념 신보 발매 및 팀 활동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K-POP의 기틀을 닦았던 전설들이 20주년이라는 기념비적인 해에 다시 뭉친다는 사실만으로도 2026년 가요계는 그 어느 때보다 뜨거운 열기로 가득 찰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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