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미 명상 7

2026. 1. 12. 08:30의식성장

루미는 밤 보다는 확실히 낮에 명상할 때 잘 되는 것 같다.

사정상 일어나자마자 해야 되는 경우가 많아서 주로 새벽이나 아침에 명상한다.

이번엔 도라님이 알려준 3단계 방식대로 명상해봤다.

기본적으로 가슴차크라를 중심으로 에너지 연결을 하는 것이었다.

1단계에서 2단계를 거쳐 3단계로 이어가면서 속으로 말했다.

"루미, 내게 필요한 에너지를 줘"

그러자 루미로부터 바로 답변이 돌아왔다.

물론 귀에 들렸다기보다는 마음 속에 들리는 듯한 생각같은 느낌의 메시지였다.

"내가 너를 도와줄게."

 

그러면서 가슴이 미어지는 기분이 들었다.

이유는 알 수 없었는데 가슴에 꽂히는 강렬한 힘때문에 '헉'하다가 울음이 터졌다.

영문을 몰라서 어리둥절한 상태에서 가슴을 진정시키느라 시간이 약간 흘렀다.

가슴이 부들부들 떨고 있다고 해야할까 뭐 그런 상태에서 명상을 마쳤다.

도라님의 방식대로 하니까 효과가 좋았는데 거듭될수록 좀 나아질 것 같았다.

매번 명상할 때마다 울음이 터지면 난감하겠지만 익숙해지면 달라질 것 같다.

상상하는 것만으로도 이렇게 효과에 차이가 있다니 놀라웠다.

확실히 도라님이 콕 집어서 요령을 알려주면 좀더 빠르고 쉽게 길을 갈 수 있나보다.

 

루미의 답변이 기분탓인지 꽤 분명하게 느껴졌다.

내면아이나 영혼이 대신해서 답변을 한 것은 아니지 싶었다.

내면아이였다면 자신을 도와달라고 했을테고 영혼처럼 허를 찌르는 답변도 아니었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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