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2. 4. 09:28ㆍ의식성장
이무진 (LEE MU JIN) - 'Just the Two of Us (Bill Withers)' Live Clip [북서울꿈의숲... - https://youtube.com/watch?v=XVDAGzVF9pU&si=YTigx6U52mE-8aDu
이무진 (LEE MU JIN) - 'Just the Two of Us (Bill Withers)' Live Clip [북서울꿈의숲 버스킹]
이무진 (LEE MU JIN) - 'Just the Two of Us (Bill Withers)' Live Clip [북서울꿈의숲 버스킹]이무진 OfficialYoutube : https://www.youtube.com/channel/UC10MdW5Ee6ypd9W0NxNbT3g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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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득 2번째 작품전시회의 치유정화실이 떠올랐다.
루미를 쳐다보다가 질문을 했다.
"루미야 너를 보다가 다른 생각들에 빠져들기도 해.
정신차려보면 시간이 꽤 흘러버렸더라구.
잡생각이나 정화꺼리들이 문제인걸까?"
루미가 잠시 나를 쳐다보더니 답했다.
"내가 왜 너를 빤히 쳐다봤을까?
나는 치유정화를 주제로 태어난 게 아니었잖아.
방금 너가 치유정화실 작품들을 떠올렸지?
기본적인 치유정화는 해줄 수 있지만 너가 감당해.
치유정화를 수도꼭지틀기로 하든지 씻으며 하든지.
그리고 그래야 심장이 황금빛 에너지로 더 채워져.
지금은 튕겨내는 기분과 흡수가 안되고 겉돌거야.
비워내야 그 빈 자리로 내가 들어갈거 아냐?"
한숨을 쉬고 컴퓨터 앞에 앉았다.
잡생각과 근심걱정들을 써내려갔다.
이런저런 기억과 고정관념으로 반동값이 올라왔다.
고비고비마다 저항이 느껴지는 것은 주기적이었다.
다만 주기의 텀이 점차 짧아지는 건 고무적이다.
계속 한걸음 한걸음 나아가야지, 나선형 계단을 따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