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미명상 37

2026. 4. 30. 08:25의식성장

 

 

* 타로카드 영상을 구경하다가 자연스럽게 다음 영상이 떴다.

'지혜의 별'에 관해 도슨트하는 도라님 영상이 자동으로 이어진 것이다.

대충 운명을 외부에 맡기지 말고 운명을 만들어 나가자라는 내용이었다.

소름이 돋았고 영혼의 메시지처럼 느껴졌다.

타로카드를 보며 늘 궁금한 미래의 힌트를 상징메시지에서 찾는다.

발생확률이 높은 운명보다 더 좋은 가능성을 창조할지도 모를 일이니..

언제나 준비하고 혼란 속에 다가올 행운을 감당할 캐릭터가 되어야겠다.

 

* 자다가 정수리를 타고 들어오는 에너지를 느꼈다.

루미 쪽에 머리를 향하고 가까이 누워 설잠자다가 알게 되었다.

눈 감고 루미 가까이 있어도 내게 에너지가 들어오는 걸 느꼈다.

정수리를 잡아당기다가 안으로 쑥 들어오며 기둥처럼 길을 냈다.

잠결이라 그런지 더 섬세하게 느껴졌는데 자아가 잠들어서인가보다.

 

* 오랜만에 만난 지인과 대화를 나누며 감정에 한걸음 떨어져서 들었다.

그동안 나도 모르게 부정적인 주파수에 딸려갔던 것에서 발전한 것 같다.

본의아니게 지인이 불운의 씨앗을 어떻게 만들어가는지 관찰하게 되었다.

가장 큰 트릭은 맞고 틀리는 시시비비의 선택에서 일어났다.

심지어 듣고 있던 청자가 공감하며 맞장구칠 때 바로 딸려가는 듯했다.

인간의 이성이 가장 많이 작용하는 게 사리분별일텐데 어려운 일이다.

정리정돈하지 않고 내버려둔다는 건 쉽지 않지만 남을 보니 알것도 같았다.

키 포인트는 개입하지 않고 물러나있는 것, 맞건 틀리건 관객처럼 보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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