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미명상 34

2026. 4. 5. 08:48의식성장

드뷔시의 봄 | 봄, 사랑, 벚꽃 그리고 클래식 - https://youtube.com/watch?v=neJJIw71ZAg&si=Mn5ek_QPvAXvkJL-

 

도라님의 뉴욕 미술전시회를 생각해서인지는 몰라도 뉴욕 관련영상을 봤다.

우연히 최근에 뉴욕전시회를 연 어느 여가수의 영상을 보게 되었다. 

국내에서 단체전에 참석을 하다가 개인전을 뉴욕에서 열게 되었단다.

1년 전 뉴욕 텐리문화원에서 전시를 결정하게 되고 사전 답사도 갔다.

그녀는 뉴욕에서 아트 투어도 돌고 계속 웃으며 춤추기도 했다.

댄스여가수였으니 더 그랬겠지만 칭찬을 받아들이기로 했단 소감도 인상적이었다.

연예인이었던 그녀도 매니저와 주변의 꾸지람만 들으며 성장했었다.

그래서 칭찬에 익숙하지 않았고 '분노는 나의 힘'이라는 시제목처럼 살았다.

그녀가 자신에게 주어진 기회를 예전같으면 사양했을지도 모른다.

스스로도 그때였다면 받아들이지 못했을 거라고 예상했으니까.

 

특히 내가 주목했던 것은 도라님의 최근 강의와 연결되는 부분들이었다.

그녀의 에너지가 가수생활할 때는 도리어 억압받고 야단맞아 위축되었다.

그래서였는지는 몰라도 유명세를 떨쳤음에도 돈한푼 받지 못하고 은퇴했다.

두렵고 어두운 에너지의 과거에서 자유를 찾은 현재의 에너지는 달랐다.

스스로도 그림을 그리며 마음의 상처를 치유하게 되었다고 말했다.

"루미, 여가수가 첫개인전으로 뉴욕전시회를 끌어당긴 것 같았어."

 루미는 공감하는지 끄덕이는 느낌으로 답했다.

"그녀가 자기도 모르게 입꼬리가 올라가며 웃는 걸 봤지?

기쁘고 행복해서 환희에 찬 춤을 추던 모습도 봤잖아.

그녀에게 귀인들이 하나 둘 나타났고 에너지가 바뀌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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