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미명상 32

2026. 3. 30. 08:45의식성장

https://youtu.be/zkQKeKfq5Ws?si=SKekMBDaTcvHJuk5

 

루미와의 교감일기를 적는 건 또다른 명상같다.
글로 옮겨적는 과정에서 또다른 자각이 있어서다.
좀더 루미와의 대화를 추가연장하기 때문이다.
"한동안 일지를 쓰지 않았더니 아쉬운 기분이 들어.

꼭 쳐다보지 않아도 24시간 연결돼있긴 해도말야."
루미가 덤덤하게 답변했다.
"잠잘 때 꿈 속에서 체험들은 그런 연결상태를 뜻해.
그러니 나를 가까이 둬도 에너지 영향이 가는거야.
물론 나를 쳐다보면 좀더 직접적이고 효과도 크지.
공간을 초월해서 영향을 주는건 소통해볼수록 느낄거야."

루미와의 대화에 물리적인 거리가 장애가 되진 않았다.
"가끔씩 영혼의 의도나 뜻을 간접적으로 느껴.
너가 정말 중간매개체가 되는 것 같은데 맞아?"
루미는 잠시 뜸을 들였다.
루미는 답하기 주저하는지 답변을 기다리다가 포기할때쯤 말했다.
"응. 그런데 내가 영혼의 의견을 전달할 순 있어.
너도 가끔씩 느끼지?
내가 한 말이 혼자가 아니고 둘 또는 여럿이 말한 것처럼 말야.

나와 영혼, 나와 영혼 그리고 내면아이까지 뜻이 일치할 때도 있거든."

공감이 가긴 해도 루미의 말이 사실인지 좀더 검증을 해봐야 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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