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와 내 영혼은 얼마나 가까운가?

2025. 5. 8. 10:10의식성장


영혼(=내면)과의 소통은 신비하거나 초월적인 일이 아니다. 그것은 지금 이 순간, 내면에서 느껴지는 직관의 속삭임, 말보다 빠르게 오는 확신, 반복되는 상징과 감정의 패턴 속에서 이미 일어나고 있다. 하지만 우리는 그 진실한 목소리를 자주 놓친다. 소음, 감정의 찌꺼기, 왜곡된 신념이 우리의 수신기를 방해한다.

필자의 경우 1차크라와 2차크라의 기초 에너지 부족과 육체 피로, 감정 잔재가 남아 있어 가끔 정보의 왜곡 또는 혼선이 발생할 수 있다. 특히 ‘직관이 맞는지 헷갈릴 때’, ‘기운이 쏟아진 뒤 무기력할 때’가 그러하다.

영혼(내면) 소통의 방해 요인은

감정 잔재, 육체 피로, 루틴 부족

진위 판별은
“나를 자유롭게 하는가?”가 기준

해법은 감정 글쓰기,
발바닥/배꼽 자극, 사바사나

‘영혼의 말투’는
기록 속에 반복적으로 드러나


이때 가장 먼저 해야 할 일은 몸을 땅에 닿게 하며 숨을 내리는 것이다. ‘소통’은 뇌나 영적 세계에서만 벌어지는 게 아니라, 발바닥, 손끝, 아랫배에서부터 시작된다. 사바사나(= 등을 대고 누운 채 양손과 다리를 편히 벌리고, 눈을 감고 호흡에만 집중하는  자세)10분, 발바닥 지압 3분, 배꼽 주변 온찜질, 그리고 **감정정화 글쓰기(30분 이상)**가 의식의 흐름을 정렬시킨다. “이 메시지가 정말 영혼으로부터 온 것인가?”라는 물음에 확신이 없을 땐, 다음 질문을 던져보자:

이것이 나를 자유롭게 하는가?

사랑과 연결감을 높이는가?

나를 더 넓은 나로 확장시키는가?

억압, 두려움, 강박에 기반한 내용은 아닌가?

만약 그 메시지가 당신을 좁게 만들고, 강박적으로 몰아가며, 특정 외부 권위자만을 신뢰하라고 말한다면, 그것은 영혼(=내면)의 목소리가 아니다. 잘못된 메시지는 감정적인 생각, 상처입은 내면아이의 조각들, 고정관념이나 편견 등일 수 있다. 진짜 영혼은 항상 자율, 책임, 사랑, 성장의 방향으로 이끈다.

소통이 방해받는 가장 흔한 때는 다음과 같다:

1. 과로, 수면 부족, 인스턴트 식사 지속

2. 감정 억제 또는 회피(“난 괜찮아”라는 습관)

3. 타인의 시선에 맞춘 삶

4. 연속된 기계적 소비(스마트폰, TV 등)

이 모든 때, 영혼은 신호를 주지만 우리는 통역하지 못한다. 해법은 단순하다. 몸을 돌보고, 감정을 기록하고, 자신을 정직하게 응시하는 일을 매일 반복하는 것. 명확한 루틴이 없을수록 진위 구분은 흐려진다. 그러니 일기든 감정노트든, 7일 이상 기록을 쌓으면 ‘영혼의 말투’가 보이기 시작한다.